‘아부다비 국영에너지회사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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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시 뛰는 대한민국] 모든 계열사에 ‘친환경·디지털’ 기술 접목

GS그룹 GS그룹은 2024년을 ‘침체의 시작이자 미래를 향해 큰 걸음을 내딛을 기회’라 규정하며 친환경과 디지털을 통한 미래성장 전략을 가속한다.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

중앙일보

2024.01.31 05:31
현대차·UAE 국부펀드, 미래 모빌리티 손잡았다

지난 15일(현지시간) 아부다비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(왼쪽)과 왈리드 알 모카라브 알 무하이리 무바달라 그룹 부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. [

중앙일보

2023.12.18 00:03
현대차, UAE 국부펀드 무바달라와 '미래 모빌리티' 협력...MOU 체결

현대자동차가 중동 지역 글로벌 펀드와 손잡고 친환경·미래모빌리티 분야의 발전에 속도를 낸다. 지난 15일(현지시간) 아부다비 무바달라 타워에서 진행된 '친환경 전환 및 미

중앙일보

2023.12.17 13:25
올해 화석연료 탄소 배출 사상 최고…“2도 달성 어렵다” 암울한 COP28

중국 북부 허베이성의 한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 중이다. AP=연합뉴스 전 세계적인 탄소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화석 연료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

중앙일보

2023.12.05 17:19
'탄소배출 주범' 찍힌 개최국, 화석연료 옹호한 의장…흔들리는 기후총회

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(COP28)가 개최국 아랍에미리트(UAE)의 '자질' 논란에 휩싸였다. 총회 의장을 맡은 UAE 장관이 “화석연료의

중앙일보

2023.12.04 16:44
[시선집중]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…에너지 자원 확보 위한 다양한 사업 지속적 전개

한국석유공사 석유공사는 에너지 위기에 대비해 9억5000만 배럴의 매장량을 확보하고 있다. [사진 석유공사] 1970년대 중동정세 불안으로 야기된 두 차례의 오일쇼크는 자원

중앙일보

2023.10.24 00:04